산행인원: 1인
명암마을(명심마을이라 부르기도 하는 듯) 혹은 동암마을에서 출발하여 옥려봉 정상을 찍고, 동암마을 혹은 명암마을로 하산(올랐던 역방향으로 하산하는 방법과 원점회귀 방식 산행)
시기는 9월 초순 아직 잡풀과 수풀이 우거진 시기라 옥려봉 정상에 표지석 및 이정표일대에 잡풀등으로 뒤덮혀 있었슴: 457m
우측 명심 산촌 생태마을로 들어가는 명암3교를 지나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이정표들이 보임
아래의 농막 뒤편을 따라 능선으로 치고 올라간다. 능선에 등산로가 불분명한 부분이 일부(짧은 구간이긴 하지만)있으니 유의하면 좋습니다.(바위손 산악 리본을 달아놨습니다. 일반 등산객들은 특히 이쪽으로 하산하는 경우에 더욱 유의가 필요함)
능선을 따라 쭉 오르다 보면....옥녀봉과 장군봉으로 향하는 갈림 능선(이정표)에 다다른다.
옥녀봉을 80m 앞두고 이정표
옥녀봉에서 역으로 약 80m정도 내려오면 동암마을로 향하는 이정표가 보이고, 하산 완료지점즈음 다다르면.... 600m남았음을 알립니다. 여기서 부터 여름철에는 풀들이 자라 있어 수레가 지나갈 정도의 길이지만 구분이 잘 되지 않으니 유의하시고, 계곡물을 따라 하산완료하면 됩니다.
참고 사이트
1. https://leejhwow.tistory.com/16087627
2. https://blog.naver.com/haksu01/222250965529
3. https://blog.naver.com/instar49/222950503497
4. https://blog.naver.com/yhrohh/22102207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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